오늘 하루 내 속을 좀 쉬게 해 주었네요...
하루종일 매실차 타서 조금씩 마시면서 다녔어여...😅😅
점심은 아이들 라이드 다니기 전에 먹어야해서 마지막 남은 전복죽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슴다..
오늘 저녁은 된장국과 치킨가스....하지만 전 치킨가스는 못 먹었고, 냉장고에 있던 찬밥 데워서 된장국 건더기랑 천천히 먹었어요..
먹을 때는 괜찮은 것 같더니 조금 있다가 또 좀 안 좋아지는 것 같네요....ㅠㅠ
괜히 밥을 먹었나....
근데 죽 먹기 시러여~~😢😢
오늘의 운동 - 오늘은 집사님들과 아침운동 하는 날이었어요^^
도전 30일은 이제 체지방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