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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는 사람들은 글을 어떻게 쓰는걸까

요즘 제가 먹는 식단입니다 푸짐하죠?
거진 두끼는 이렇게 먹고 한끼는 일반식에 맥주나 막걸리를 먹곤 합니다.

다이어트는 초3때부터 스트레스 받았던거 같네요.
10년동안 음식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습니다.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고 적게 먹으니까 더 찌데요? 억울하게
고3땐 150에 65되고선 그뒤로 안쟀어요. 160 아니고 150에 65키로면 상당히 ㅎㅎ귀여웠어요
20살 되면서 자유를 맛보고 자유롭게 살았습니다.
잘 먹고 잘 돌아다니고 알바 열심히 하다보니 쫌 빠졌었어요 55정도?

근데 연애하니까 주말마다 넘 잘먹게돼서 최근에 153 58 다시 찍고 다이어트 중이에요.ㅋㅋㅋ
근데 맨날 계란 닭가슴살 오트밀 김치..
맨날 먹던것만 먹으니까 가끔 라면이 먹고싶어요.
짜장곤약도 있던데 어떤 맛인지 궁금하구요.
원하신다면 먹방도 찍어드릴게요.
제가 한 먹방하거든요. 남친이 제가 먹는거보면 넘 잘먹어서 배불러도 괜히 하나 더 먹고싶대요.
제가 혼자 저녁먹고 있으면 언쳤던 엄마도 슬그머니 나와서 한입 뺏어먹을 정도로 맛있게 먹는대요.

여튼, 맛있게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난라브
  • 2019 비키니 입고 해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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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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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8.01 13:48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7.30 17:49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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