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닉넴 아름라라
현닉넴 새로운오늘입니다.
그간의 변화를 남기고자 합니다.
24일에 앞으로의 계획은 무계획으로 가기로 했고 시간될때 하고싶을때 틈틈이 운동을 하기로 했고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아스팔트가 불이 난듯 지글지글 불타는 하루였습니다.
시어머님의 수술이 잘 끝났고 병원에 다른가족이 오기로 해서 일찍 나왔습니다.
노인분들이 계신 님들은 이 더위에 더 신경을 써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식사는 일반식과 저녁에는 체험단에 당첨된 곤약이면 비빔면을 맛있게 먹었는데 양이 적어서 치즈 옥수수 토마토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운동은 병원다녀오기와 버스타러 다니고 시장보러 다녀오기로 대체했습니다.
한낯의 열기는 숨쉬는것조차 괴로운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체중
7.17: 73.5kg
7.24: 72.7kg(0.8감량)
8. 2: 72.1kg(0.6감량)
지난번은 일주일에 0.8 이었는데
이번에는 9일에 0.6 다운입니다.
체지방
7:17: 29.3kg(39.9%)
8. 2: 27.5kg(38.1%)
16일간 1.8kg 감량
체지방이 너무 많아서 부끄부끄럽습니다.
몇달뒤면 점점 빠져서 체지방률이 30안으로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일이 많고
우선적으로 인바디를 하러갑니다.
지난번에 갔을때 밥을 먹고 가서 한거라
이번에는 좀 참고 공복으로 가서 재보려고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그룹방님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