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짬뽕 2개 먹고 로만밀 통밀식빵 한장 두 장 주워 먹다 보니, 저녁에 배가 별로 안 고팠는데,
친구가 놀러놔서, 양꼬치에 꿔바로우 물만두에 쌍쌍바까지 먹고 2400kcal 정도 먹었어요.
당연히 공체는 올랐는데, 이제 대자연 예정이라 그러려니 해요.
시작 될 꺼 같은 느낌은 나는데 안하니까 초큼 초조하긴 하네요.
아침은 저민 아보카도를 넣은 프렌치 토스트에
1. 카야 스프레드 2. 발사믹 드레싱 두가지를 발라 먹었어요.
이제 제법 선선해졌는 지 선풍기만 틀고 있어도 그리 덥진 않네요. 근데 집에서 나가기가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