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 1
  • 1
👊정신을차리자👊
수많은 고민고민끝에 당분간
일기올리는건 쉬기로 결정했답니다..😚
다이어트를 안하겠다는게 아니고
일기만 쉬려고해요 이틀전에
간만의 제 일기 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등과 팔에 화상을
입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아서
약을 바르고 약을 먹어도 피부의
열이 안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중인데
우선은 몸에 열이나게 하면
안된다고 수영도 금지..점핑도
금지..몸속의 열이 떨어질때까지
자극을 주지말래서 그리 좋아하는
수영.점핑을 당분간 못할듯해요
그래도 점핑은 단한번도 안빠지고
너무재미들려서 불타오르던
참인데 낼 첨으로 빠질듯싶네요😭
어제 일기를 쓰려는데 올려야하는데
정말 쓸게 없더라구요..그냥 식단만
지킨거라도 올리면 되는건데 뭔가
더 열심히 하시는분들에 비해 별로
한게없고 적을게 없어서 자꾸 제가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앞전엔
운동.식단을 하며 일기를 쓰니
뭔가 잘한것같고 뿌듯해서 잘썻는데
당분간 운동을 못하니 제가 그날
하루에 대해 만족을 못해서 자꾸
울적해지는것 같아서 일기를
쉬기로 했어요😄
하지만 일기만 잠시쉬는거지
따로 매일 저는 기록하며
그룹방 회원님들 글보며
댓글도 달고 똑같이 지낼꺼에요
얼른 화상부터 낫고 운동하고
싶어요..!! 😭

그룹방 회원님 모든분들❤
늘 응원하고 늘 화이팅이에요❤

  • 죽거나살거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8.23 12:37
  • zhs6943
    웃고살자님❤
    에구..이렇게나 장문을..
    글 읽으면서 마치 지친
    마음에 단비같았어요!!
    뭔가 요새 계속 엉망인것
    같아서 긍정적인 제가 자꾸
    울적해해서..너무 힘들었는데
    딱 제심정을 알고 얘기해주시
    네요..ㅠㅠ진짜 다짐하고 잘
    해보자했는데 진짜 생각치못한
    상황으로인해 또 꺽여서..더
    헤이해지고 있는거같아요..😭
    에휴..6943님도 생리때문에
    몸상태가 말이아니군요..
    허리못필정도의 그통증..
    말로표현이안되죠..
    뒤로갈수없다는말..!!
    맞아요..앞만보고 함께하면
    다시잘할수있겠죠..?ㅎㅎ
    알려주신방법 수건얼렷다가
    시원하게 해주고있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걱정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고마워요❤
  • 답글쓰기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8.22 18:43
  • 작은앙마p
    앙마님ㅠㅠㅠㅠ
    완전보고싶었어요
    통 안보이셔서 소식 주고
    받은지가 오래되서 되게
    보고싶었어요..!!!!!!!❤
    지금 2주가 다되가는데
    다행히도 열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요ㅎㅎ!!
    당분간 한참동안 햇빛
    조심해주고 신경써주래서
    뭔가 피부가 나아도 수영장
    가면 몸이 다보이는 부분들이라
    신경이쓰이네요ㅠㅠ..
    그래도 가고싶어서 빨리
    나아서 가려구용😚
    흉터든 몸상태든 얼른
    잘나아서 좋은소식
    들려드릴께요 늘
    고마워요 또 댓글로
    얘기나누고싶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8.22 18:35
  • 푸른하늘작은별
    요새 8월엔 완벽하게
    잘못해낸거 같아요..😭
    거기다 이렇게 탈까지나서
    그냥 쉬고한달을 보낸듯해요
    얼른 낫고 쉰만큼 탄력받아서
    열심히하도록할께요!!
    늘 고맙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8.22 18:34
  • 몸짱만들거임
    고맙습니다!! 몸짱님의
    걱정덕분에 후딱 털어
    버리려구요😆
  • 답글쓰기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8.22 18:33
  • 천사의지구살이
    에구우 천사님😚 다행히도
    약도바르고 먹고 계속 노력
    하고 다들 걱정해주신덕에
    오늘은 더낫네요!!
    후딱 나을께요 고마워요❤
  • 답글쓰기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8.22 18:32
  • 라미데
    ㅠㅠ네..운동하러는
    가고싶은데 몸은 못하는
    상태라 얼른 낫도록 노력
    하고있어요ㅎㅎ걱정해주
    셔서 빨리나을듯 해요💕
    고마워요 라미데님❤
  • 답글쓰기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8.22 18:31
  • 내인생막판
    아휴..막판님 너무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하루하루가 나아요!!
    고맙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52돌아가쟈
  • 08.22 10:59
  • 죽살님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상처 빨리 치료하시길 바래요 ㅠ.ㅠ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는데 어쩔수없는 상황에 꺽여야 하는 그기분 이해해요..저도 지금 그렇거든요..
    저는 생리불순이 심한데 두달건너띠고 엊그제 시작했는데 생리통이 장난 아니여서 허리를 못피겠네요..거기에 식욕은 터져서 아주 처먹처먹 하고있답니다
    ㅠ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가 몇일째 운동식단 아무것도 못지키고 있어요
    그랬더니 2키로가 찌네요
    오늘은 운동 해야하나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ㅡ ㅡ;;
    그래도 어쩌겠어요 뒤로갈수 없짜나요!가끔 쉬어가도 앞만보고 가요 우리:) 병원치료 잘받으시고 수건에 물적셔서 꼭짜고 냉동실에 얼려놧다가 상처부위에 덮어 놓으세요
    움직이면 금방 땀나는데 화끈거려서 정말 힘드시겠어요...ㅠ
    마음예쁘고 좋은분이 아프시다니깐 제가다
    속상하네요.. 몸이 우선이니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치료잘받고 오세요😊

  • 답글쓰기
지존
  • 작은앙마p
  • 08.21 22:32
  • 오랜만에 들어와 죽살님 글부터 봤는데ᆢ슬픈 소식부터 접하게되네요 몸에 화기는 다 떨어진건지? 흉터는 안남는건지 걱정되네요
  • 답글쓰기
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8.21 21:38
  • 식단도 워낙 잘하시잖아요
    오히려 운동을 한번씩 쉬어주면 전 그때 탄력받기도하더라고요
    그래봤자 미미하지만요😅😅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