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오늘 2끼 째 밥 대신 크런치바

칼로리는 낮게, 속은 편하게
밀가루 NO 버터 No 인데
어떻게 이렇게 고소 하게 맛을 냈는지!!

퍽퍽한 닭가슴 한입 동시에
영양 가득 크런치바 를 함께 먹어주면,

고소한 튀김옷 입은듯 부드럽게
목에서 넘어 가게 되네요.

이따 나갈 땐 고구마 크런치바 챙겨서
커피랑 먹어보려 합니다.

다같이 이렇게 드셔봐요^
  • 다식다신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