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초간단하게 먹었어요..ㅋ
휴가동안 걱정되기도하고..ㅋ;;
이틀 저녁을 확줄였더니,
공체가 많이 줄었네용 ㅋ;;
금새 다시 오르겠지만 오늘은 기뻐요~ㅋ
어제 신랑먹으라고 미역국 끓여놨는데,
손도안댔드라구요.. ㅡㅡ+
느아쁜넘님..ㅡㅡ^
현미밥 쪼금, 흰강낭콩,
미역국 젓가락으로 건더기만,
생양파와 고추장, 김치
김치가 있어 고추장을 빼도될것을..
ㄷㅏ먹고나니 속이 좀 맵네요..ㅋ
나름 건강식인거가튼데 나트륭이 좀 높았으려나요?^^;
주말엔 늦잠자기마련인데,
오늘은 눈이 빨리 떠지더라구요~ㅋ
좋은주말 보내시고 홧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