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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일
공복운동 자전거80분정도

흰쌀밥 한공기양?+소갈비 저기서 좀더먹음
물미역나물,총각김치,
고기가 맛있었지만 비정상적인 걸 먹는 기분이 들었다.
야만인이 되는 느낌
역하진 않았다.

오늘 9월 마지막이라 오늘까지만 먹자는 생각으로 먹었다.
비냉,만두는3개만
맛있는집이었다. 배가 존나불렀다.

아이스크림 대신 크림빵을 먹었다. 3개나.
그렇게 막 맛있지 않았다.
쑤셔넣는느낌으로 먹었다.
먹고나서 몸이 너무무거웠다.
스쿼트,플랭크 30분정도 운동했다.
땀흘리니 기분이 나아졌는데 괜히 막 먹었다는 후회감이 밀려왔다.
  • 리즈는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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