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일부터 시작한 집안 대청소가 ..현재 95프로까지 완성,
제 방(아지트)도 정리 됐어요. ^^
아~~씐나요~
미드 보면서 실내자전거 30분 굴리구... 웨잇 했어요.
(남편방에서 자전거 가져와.. 저만의 set 정리 끝)
최근 .. 게을러져서 .. •.• 먹고 싶은대로 너무 먹어서..
체감상 5키로 상승한 기분이라.. 체중을 못 재고 있네요.
정리되면 다시 잴려구요.. + 글구. 지난 몇일간 뜨개질 열정으로
다른일을 등한시 했어여. 이제 조금씩 일상으러 넣을려구요
(첫 시작에 불타는 스타일이라.. 몇일 폭풍 뜨개 하고나서
진정이 됩니다)
오랜만에 자전거 굴렸는데두.. 몸이 아직 무겁네여. 굿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