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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작.
아이고 결국 애가 학교를 못가서 집에 있네요 왜 애가 아픈데 제가 빌빌거리고 있는건지..
몸무게는 키로로는 차이가 없는데 아무래도 파운드가 예민해서 쬐끔씩 내리고는 잇는거 같은데 143.8 지금 이틀째 운동을 못하고 있어서 불안해요.. ㅠㅠ

사진이 넘 없으니 심심해서 얼마전에 집에 오다 하늘이 이뻐서 찍은 사진 올려드려요. 널찍하니 미국답게? 나왔죠? ㅎㅎㅎ

  • 55!쥬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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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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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0.11 07:36
  • 두분다 아프지 마시구 얼른 쌩쌩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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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11 07:10
  • 우와 구름 날개처럼 퍼진 거 보소. 천조국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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