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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친정행 ~
어제 친정 내려왔어요 ㅎ 남편 승진 공부하니.. 애기 혼자 보기 외로워서 내려왔어요. 지난3-4일간 식이도 엉망에다가.. 배랑 허벅이랑 왕왕 찐거 같아요.

친정내려와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부대끼니 .. 외로움이
금새 사라졌네요. 혼자 집에 있으니 .. ㅜㅜ 맴 쓸쓸, 독박 스트레스 로 과식...

ㅜㅜ... 마니 부어보여서 좀 슬프지만..
오늘 홈트 마니 해야될꺼 같아요. 식이도 다시 잡을라구여.

요즘 안선영 글 보니 ~ 애기 이유식 만들때 마니 만들어서
엄마도 같이 먹는 이유식 다이어트 있던데..

이유식엔 설탕,밀가루,소금이 안들어가서 좋다나요~~

한번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 😕

👀👀기분탓인가. ? 바지가 끼이는 느낌... 끄응
  • 제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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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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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제인러브
  • 10.19 14:49
  • 탄력원츄 고마워요 ^^💧 자꾸 감량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았는데.. 큰 위로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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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10.19 14:45
  • 순대될라탄력원츄Cocoyaya궁디실화냐 아 ~ 어제 말해놓고 ㅋㅋㅋ 오늘부터 시작할라구요 ~~ ㅜㅜ 과연 할 수 있을랑가 .. 일딴 오늘 점은 흰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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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대될라
  • 10.18 19:45
  • 오 어른용 이유식이 있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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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8 14:27
  • 오!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아기 이유식은 완전 착한하니까...맬 먹으묜 서서히 빠지고 요요도 없을 듯 요. 친정에서 지친 마음을 제대로 힐링하시고 다시 팟팅요! 님은 지금도 충분히 멋지세요! 계속 펏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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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10.18 12:33
  • 애기 이유식 먹일때 맨날 뺏어먹은 기억나요.. 저는 제대로 잘 해 먹이지도 못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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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18 12:03
  • 오옷 이유식 다이어트 일타쌍피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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