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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쇄골이 존재했구나...

165에 지금 67키로예요 ㅋ 작년 여름에 76키로였다가 지금무게에서 무릎이아파 운동관둬버리고..ㅠㅠ 그냥 유지중이네요.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집나갔던 쇄골을 매일 만나고있어요! !
  • aki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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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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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DININYM
  • 10.26 18:18
  • 저도 숨은쇄골 발굴해내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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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니나의일상
  • 10.26 14:10
  • 유지도 대단해요!!! 저도 어서 쇄골 만나고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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