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갑자기 내몸이 역겨워 홈트로 8키로빼고 그나마 사람됐는데..우울증약복용과 실업으로 제대로 리바운드.
지난주 월요일부터 천식진단으로 약먹으니 시작된 식욕부진을 찬스로 다시 홈트를 시작했어요.
예전엔 점핑잭이랑 프랭크로만 뺐는데
지금은 다신어플도움받으며 이것저것.
땀은나고 2키로빠졌는데
운동순서가 좀 걱정이라 글올립니다.
순서는
점핑잭⇒슬로우버피⇒플랭크⇒초보자플랭크 프랜⇒브릿지⇒초보자필라테스 하체⇒L자다리
이렇게하고 가끔 브릿지끝나고 점핑잭한번더 하고요..
순서가 괜찮나요?
스텝퍼도 살까..하는데 또집에서하기 좋은거있음
추천도 부탁드릴께요
글보는 모든분이 하루하루 목표하는만큼 가벼워지시길(^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