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맥을 말아서 드셨답니다..
그나마 조금 자제해서 마셔서 평소보다는 덜 마셨습니다
(핑계 ㅠㅠ)
그리고 안주를 끝도 없이 시켰습니다....
물론! 사람이 4명이였고 저는 평소보다야 덜 먹긴 했지만ㅠㅠ
평소였으면 시작부터 끝까지 야금야금 젓가락을 놓지 않았겠죠...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음...
반성합니다!!
역시 안주 앞에는 배부름도 필요 없더군요!!!
자기전에 운동조금 하고 자야겠어요...
저는 반성의 의미로 내일저녁 운동장을 열바퀴 돌겠습니다 ㅠㅠ
응원해주신 단체분들 내일도 화이팅 합시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