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정체기진입후 폭식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90에서 74키로뺀후 다시84키로기쪄서 지금69.7정도되는 다이어터에요
다름이아니라 저는 이번에 13키로정도뺄때 다른운동을하지않고 1일1식을햇고 제가 야간일을 하게되어서 살이쭉쭉빠졋어요 주5일 근무라 이틀 쉬는날에는 묵고싶은걸먹어도 딱히 많이스트레흐빋지도않앗고 그냥 다시평소식단으로돌이가고 그렇게해왓어요 근데 69에진입후에는 몸무게가빠짖가않아요 이러다보니 1일1식도 점점지쳐가고 일마치고와서 먹고자고 그래요..어떡하면좋죠..?! 예전으로 돌아가기싫은데 자꾸 제어가안되네요..
  • 52키로까지달리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ssoma
  • 11.05 18:25
  •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본인 스스로도 아~~ 이게 문제구나 싶은게 있으실 텐데..... 제가 볼 때는 1일1식.. 인데...
    지금부터라도 영양분 공급 잘 해주세요.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먹는걸 줄이는게 아니라 적당히 먹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동안 체중 주는 재미에 먹는걸 줄여 버티셨겠지만 정체기가 오면 멘탈 무너지는거 일도 아니고 본문처럼 뭘 먹으면 죄책감이 들죠.... 실상 몸은 지금 힘들어서 뭘 먹어야 한다고 신호를 주고 있는건데... 그걸 의지부족 정도로 치부하고 계신거구요.
    지금이라도 적당량 잘 섭취하시고 알맞게 운동하세요. 어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몸을 혹사시키신거에요. 1일1식 하셔서 체성분 비율이 좋아졌을꺼라 생각하지 마세요. 제 기준으로는 스스로 본린의 몸을 마른 비만으로 만들고 계셨던것 뿐입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