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생에 치여 글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ㅜㅜ
링티 링티 링티 ~~~ 링티에게 엄청 감탄했어요!
그 이유는 제가 사랑니를 뽑아서 아무 것도 못 먹었었는데.
문득 링티가 생각나서 그냥 주르륵 흐르듯 먹었더니
정말 제가 200칼로리도 안되게 먹었는데도 배고픔이 느껴지지않고
이렇게 살아있답니다(?)....
장염걸렸을때 수액 맞잖아요~ 아무것도 못 먹으면 영양성분 넣어주려거 ㅋㅋ 진짜 그 링거워터를 마시는 느낌이에요 갓링티....
그래서 저는 링티를 맹신하게 되었답니다~♡♡ 다음주에 여행인데 이 친구만 있으면 하루 3만 걸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짠 맛이 느껴진다 했더니 나트륨이 420입니당.
근데 그 짠 맛이 이해가 가요 사람은 물과 소금이 있어야 또 살잖습니까
뭔가 그 짭조름함이 반갑다고 하면.. ㅋㅋㅋㅋ 변태인가요 저...?
여튼 맛있어요ㅠ 자꾸 생각나요
00:20 물 색은 이렇답니다. 약간 연한 노랑.... ?? 근데 빛이 꺼지면 거의 구별이 안가는 색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플래쉬를 터트렸어요. 스벅컵이 좋네요 딱 500ml 채워줘서 ㅋㅋㅋㅋㅋ 동영상을 일부 잘라서 올리고 싶었는데 그런 기능이 없어서ㅠㅠ 풀 영상입니다.
여튼 링티 넘넘 좋아요 !!! 힘튼 현생을 살고있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친구입니다~♡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