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이 아닌것을 당연히 알지만, 한달동안 열심히 빼고 치팅을 한 어느순간부터 조절하는게 흐려지기 시작했어요..
빵을 혼자서 4개먹고 라면에 과자에 먹을껀 다먹고나면 터질듯한 더부룩함에 우울해지고 배가 나온모습을 보면 다시 살이 찔까봐 토하는 걸을 반복해서 처음엔 담엔 그러지말고 조절하자 다먹되 양것 먹자 하는데 의지가 약해져서 일까요...
어떻게 하면 폭식을 이기고 즐겁게 먹고운동할수있을까요.
경험담이나. 조언 의지를 올릴수있는 말씀들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