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째 천천히 살을 빼고있는 다이어터입니다.
65키로에서 오늘 쟀을 때 52키로 됐어요.
키는 166.4cm입니다.
급격하게 살이 쪄서 살이트고 맞는 옷이 없게 되자 정신이 들더라구요.
한참 빠졌을 땐 50키로까지 빠졌다가 주변에서 너무 아파보인다는 말을 들어서 운동으로 근력을 키웠습니다. 일반식도 하루 두번으로 늘렸구요. 한참 다이어트 할 땐 하루 일반식 한끼만 했었는데 힘들긴 했었어요.
엉덩이가 너무 안이쁘고 없어서 하루 레이즈 120번씩 하고
플렝크 1분 30초 2회
스트레칭 20분씩 진행했어요.
운동을 조금씩 늘려야죠.
부끄러워서 몸 보이는 사진은 못올리겠어요 ㅠ
복근이 안이쁘게나와서 요즘은 그거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유지에 힘쓸게요.
확실히 옷입기도 코디하기도 너무 편하고
바지 입었을 때 몸이 불편하지 않아서 좋아요.
더 열심히 근육 만들어서 여름엔 비키니 입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