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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공체가 몇키로일지
먹는데 환장했는지
일주일 한번꼴로 뷔페가는꼴..
아침겸 점심겸 저녁겸 뷔페에서 대폭식
얼마나 먹었으면 밤10신데 아직까지 배가 불러요ㅎㅎ

아파서 애들 좀 먹이자고 가기싫다는 남편 꼬셔 갔는데
셋은 먹는둥 마는둥..혼자 한 10접시 먹은듯
추우니까 역시 옷을 감고 다니니 헤이해지네요 핑계지만ㅋㅋㅋ
봄이여 빨리오라~

굿밤되세요^^
  • 52*포기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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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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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3.11 21:03
  • 오데 계세요?바쁘셔서 못오시는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걱정되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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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9 13:51
  • 애들 챙기는게 은근히 힘든데... 혹 님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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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12.18 23:56
  • 맞아요 저도 날씨가 따뜻하면 막 뭐라도 하고싶고 의욕이 앞서는데 추우면 힘드네요 아픈 애들 챙기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엄마가 잘드시고 힘내셔야죠 같이 봄이 오길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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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8 22:09
  • 세끼다 뷔페가셨다는줄 알고 다시 읽었네요.ㅋ
    저도 봄에는 엄청 먹을수 있겠죠
    그때까지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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