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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야식 했어요ㅜ
요즘 겨울날씨와 미세먼지 덕분에 ~ 아들도 감기 기운 있구해서.. 3일간 1시간 외출 했어요++
집에만 있으니 점점 스트레스 쌓여서~~

부엌 어정거리다가 ㅠㅜ 야식 먹었어요
삶은검은콩에 치즈 싸먹고.. 강냉이랑.. PB 버터 콩에 비벼먹구 ~~ 쿠키 작은거 +.+ 💦 1개 ~~

결국 1600칼로리 돌파요. 사실 풀빵 이런거 먹고싶었는데
집순이다 보니 부엌에 있는걸로 먹었어여

옛날같으면 600-700칼 정도 막 먹었을텤데 .. 300 안되게 먹은거 같아요+(그나마 나은점..)

😣 역시 다여트엔 스트레스가 독이예요.
이거 만회할라믄 ... 엄청 빡세게 운동해야하네요.

가끔 머리가 탄수를 부르는 날이 있는데.. 그날이 오늘??

운동은 애기 자면 ㅜㅜ 아래 목록과 같이 할라구요..
내일 공체는 ... 😕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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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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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매력곰
  • 12.22 20:12
  • 맞아요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의 적! 그래도 식단훌륭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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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12.22 00:37
  • 탄력원츄 궁디실화냐 몇달 놀다오니..💧 페이스 무너질까봐 걱정이... 쭉 밀고나가야 하는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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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2 00:31
  • 1640 정도면 유지 칼로리도 아니에용. 걱정 마세욤. 운동 많이 하셨으니 또 빠질 ㅋ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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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1 23:50
  • 그래도 착한 애들이라서 괜찮을 것 같애요! 주말 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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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21 23:04
  • 아르하 그러게요.
    엄청 12월 한달 깨끗하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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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12.21 21:32
  • 아르하 10.11일은 리조트 1박 다녀왔는데 하두 먹어서 ㅋㅋ 그냥 푹 놀고 매우 잘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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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르하
  • 12.21 21:17
  • 그래도 12월인데 실패도 많이없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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