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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공체 아침 점심

음 연말에 집에서 요양하면서 49 초반대를 유지했는데,
워크샵 3일로 단숨에 후반으로 복귀했네요.

오늘 아침은 사과 조금 미숫가루 조금.

점심은 갈치조림 먹고,
친구가 스벅 기프티콘 보내줘서 돈 좀 더 보태서 리저브 커피 먹었네요.

저는 지금부터 헬스장 갑니다.
다이어트보다 작년 하반기에 1년치 끊어놓고 10월부터 거의 안 가서 돈 아까워서 가요ㅠ.ㅠ
올해는 기간 만료되도 끊지 말아야겠어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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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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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1.05 18:58
  • 헬스장 동감합니다.저도 초심을 잃치않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참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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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05 18:55
  • 주니마암 탄력원츄 그래야겠어요. 옷 갈아입고 씻고 너무 귀찮아요. 저는 무릎 아파서 러닝 머신을 잘 안하니까 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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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5 16:40
  • 전 그래서 짐을 못 끊겠어요. 그냥 부담없는 홈트가 저랑 맞는 것 같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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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주니마암
  • 01.05 15:55
  • 저도헬스3개월끊고열번갔다는,,,ㅋ뭐니뭐니해도홈트가짱인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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