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견과류 한웅큼 정도로 허기를 달래 주세요. 물 마셔서 공복감만 줄이면 뭐 합니까... 금새 다시 신호가 올텐데... 그렇게까지 하진 않으시겠지만 공복감을 물로 만 채우다 되려 위만 키울지 어떻게 알아요^^ 저녁 이후 취침 전까지... 어지간해서는 섭취를 안해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 사이에 너무 허기가 지면 칼로리 100 이쪽저쪽 수준으로 섭취해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견과류나 과일이나 오이나 토마토 같은 것들... 콜라비 같은... 감질나겠지만... 그래도 물보다는 좀더 수월하게 공복을 달래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