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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첫끼..딸덕에 호강^^

둘째가 알바해서 돈벌었다고 점심사줬어요^^
넘 맛있게 먹어서 배가 호강했네요^^
요즘엔 아이들이 너무 빨리큰것 같아서~
기분이 그랬는데~^^
예쁘게 잘 커줘서 넘 고맙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 맑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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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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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22 20:03
  • 우와~ 뿌듯하시겠어요. 헹...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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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1.22 17:30
  • 썽이-57유지어터 아이들 키울때가 좋쵸..다크니까 신경쓸게 더 많은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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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01.22 16:55
  • 우와~셋이세요? 그리고 다 키우셨네요. 부럽 부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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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1.22 13:12
  • 제인러브 딸이 셋은데 큰아이가 25.22.19..그중에 둘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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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1.22 13:03
  • 우와 ~~ 아이가 큰가 보네요 ^^ 착한 두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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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1 21:23
  • 엄머! 기특하고 대견스러워요! 맞아요 애들이 넘 금방 커서 살짝 아쉬워요. 그래서 같이 있는 동안 더 많이 대화하고 사랑해주려고 노력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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