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2
수-식운
굿이브닝!

낼 외출하는 날이어서 오늘은 오전에 잠깐 안과에 간 것 말고는 계속 방콕하면서 낼 저녁으로 가져갈 사과푸레빵을 후딱 만들었어요. 설탕 대용으로 스테비아를 넣었는데....맛이 좀 색달랐어요...단맛 함께 끝맛이 조금 쌉싸르해요. 지금거 다 사용하면 좀 더 맛나는 스테비아를 찾아봐야겠어요. 아님 흑설탕 1수져에 스테이비아 2봉지 정도 ㅎㅎ

점- 어제 남은 퀴노아 처릴 해야 해서 오늘도 ox+리코타치즈 비빔밥을 해 먹었어요. 시엄마가 구정에만 먹는 디져트를 만들어 주셔서 사과 2개를 남겼어요. 흑설탕 찹쌀을 계란물에 묻혀서 한국 전처럼 기름에 지져서 만둔거라...고칼이라소 두개만 먹었어요. ㅎㅎ
저- 어제 만든...미용+변비에 좋다는 은이버섯탕에 팥과 lotus seed를 추가해서 먹었어요. 원래 오늘 만든 빵 한조각도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넘 불러서 냐일 먹는 걸로...😅😅😅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00:07

  • 탄탄원츄
  • 유지고~!💪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1.31 02:16
  • 맑은눈^^ 네, 면 요릴 잘 하셔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맑은눈^^
  • 01.31 01:55
  • 시엄마가 맛난것도 만들어주시고 좋았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30 22:14
  • 54k가즈아 저도 식단개선전엔 많이 몰랐어요! ㅎㅎ 세상엔 건강하고 맛난 식재료가 많아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클린식단!!!
  • 01.30 22:10
  • 은이버섯탕 웬지 은이씨가 만든것같은 ㅋㅋㅋ원츄님 식사들보면 제가 모르는식재료들 천지에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30 22:00
  • 제인러브 그렇군요! 아무리 영칼로리라도...끝맛이 좀.. 그런데 꿀이라 땅콩버터나 리코타치즈+레몬을 올려서 먹으면 맛나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30 21:58
  • 궁디실화냐 은이버섯 효능이 대단해요 ㅎㅎ전 두부도 좋아하지만 버섯종류를 더 좋아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제인러브
  • 01.30 21:30
  • 저도 스테비아 두통 째 쓰고 있는데 떫으면서 쓴맛은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도 최근에것 중에 나름 안정성 있는 대체 당류라 하니.. 흑설탕이랑 섞어쓰면 보완될꺼 같아요. 흑설탕 아로마가 좋아요. +.+ 캐러맬의 깊고 오묘한 단맛! 전 대체 당류 좀 도 찾아볼라구요. 에리스리톨인가?! 이것도 안정성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1.30 21:21
  • 은이 버섯탕이라 새로운 거네요 ㅎㄹ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