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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양배추와 케일쪽은 조금 입

댓글보고 양배추와 케일쪽은 조금 입에 맞지 않음 어쩌지?? 약먹는 생각으로 마셔버리자.. 했는데..

양배추 첫날 먹었을때는 좀 별로이군.. 생각에서 둘쨋날 먹었을땐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슬러쉬처럼 얼음 씹는 식감이 있는 상태가 좀더 맛있는것 같아요.

케일쪽은 완전 제 스퇄~~

사실 아보카도를 평소 잘 못먹었는데..

견과류와 과일 등.. 맛있는것들이 같이 섞여 있어서.. 거부감 별로 없네요.

평소 가리는 음식 많은 1인으로써.. 이정도면.. 아주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아!! 참고로 입구가 작은편이라 먹을때 식이섬유들이 걸려서 잘 안나올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윗부분을 컷팅하고 수저로 떠 먹습니다. 훨씬 좋아요.. 사무실 책상에 세워두고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


  • crazy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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