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왠열--고기 먹고 싶어져 만들었어요.
대패250그램 담았다가
그래도 그건 아닌것같아서...덜어담고
마늘(완전 좋아함)20알? 정도 자르고
(마늘세절기사용하니 1분만에 20알 저미기 개쉬움)
샐러드밀프랩하다 남은 브로콜리 추가
2틀 야채볶음에 잘 쓴 알배추 추가 해서
대패삼겹살 굽다 나온 기름에
마늘 볶기. 색이 서서히 변하면 남은재료 때려넣고
간은 특별히 없이 크러시드 레드페퍼로
매콤한맛만 추가
고기로 쌈 싸먹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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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으로 쓰든
다이어트 중 고기 먹고 싶을때 쓰든
이 방법 추천.
(고기의 양은 줄여도 마늘은 넉넉히 넣으세요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