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벌써 봄이네요.. 곧 여름이 올텐데..

벌써 3월이니 곧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오겠죠..


1년 전부터 나름 다욧한다고 운동도 꾸준히 다니고 식이도 절제한다고 했는데도 살은 단 1 kg도 빠지지 않았네요..ㅠ.ㅠ


그게 다 그너무 '식탐' 조절을 못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운동은 충분히 하고 있거든요(아침에 그룹 GX, 저녁엔 요가나 필라테스).


저는 밥보다 군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과자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는 단백칩에 솔깃하네요..


특히 떡볶이 킬러인 저..ㅠㅠ 떡볶이맛이 새로 나왔다니 너무너무 궁금해요..


먹어 보고 괜찮으면 주변 친구들한테도 홍보 많이 하려고요~

  • kanozo7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