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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공체 아 점 간

공체 어제랑 비슷

꼭두개벽부터 출근. 아직 교통량이 많지 않은데 개 뿌염.

아: 테라커민 카푸치노+ 컵과일

점: 연어밥. 솔까 이거 뭔 맛인 지 모르겠음.
전 튀김 덮밥 싫어해서
항상 동남아식or 일본식 삶은 돼지나 소 덮밥이 먹고 싶은데,
우리나라는 간장 뚝불이나 빨간 제육 덮밥이 있어선 지,
맨날 튀김 덮밥만 팔아요. 그래서 그냥 연어 시킴;:

금방 배고파서 자몽차. 과자는 안 먹음.
오늘 출장 나와서 바쁜데, 미세먼지가 많어서 끔찍하네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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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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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5 21:02
  • 프로악-겨울목련 아... 전 그냥 공산품이 맛있더라구여. 마트표 냉동 볶음밥 이런 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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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5 21:02
  • 숯검댕이 풍류를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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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5 21:01
  • 탄력원츄 8처눤이요. 한국은 쓸데없이 밥과 반찬만 많이 줌. 고기 쥐똥만큼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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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05 18:33
  • 카푸치노 고양이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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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3.05 18:09
  • 며칠째 미세먼지가 심해서 힘드네요~~
    ㅋㅋ 전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다 맛있어요~ 내가 한게 아니고 남이 차려져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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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5 15:53
  • 라떼아트 넘 귀엽네요! 한국 요즘 미세 먼지 장난 아니라던데...ㅠㅜ대만은 실화님이 원츄하는 돈부리 많아요 ㅎㅎ근데 연어덮밥이 여기 왕 저렴이 연어덮밥보다 초라하네요. 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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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숯검댕이
  • 03.05 14:19
  • 그냥 연어에 맥주 한잔 하고싶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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