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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쭉 늘려서 찍어봤어요.
이런 배꼽모양이 되는건 불가한가요? ㅠㅠ

좌가 오늘입니다. 51키로 우는 52.3키로..
분명 오늘 배는 더 탄탄한데 사진으로 표시 안되서 슬퍼요.
체중도 늘고ㅠㅠ 그날이 오고있군요.
다들 그날이 오면 얼마씩 늘어요?
오늘은 제끼고 겜이나 할래요.
이번 달은 글렀어 ~~내맘에 ☔ 비가 오네요. 훌쩍훌쩍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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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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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4 13:50
  • *린주* 왜 비밀글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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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4 13:4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린주*
  • 03.14 13:47
  • 반짝반짝멋지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11년을 운동없이 쉬다가...갑자기 시작했으니... ㅋㅋ
    반짝님도 그렇지 않으세요? 운동을 좋아한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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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4 13:44
  • *린주* 헉!!! 운동하다가? 에휴... 전 그정도까진... 안해봐서... 제가 쉽게 포기를 참 잘해요... 그래서.. 기간이 이리됐는데도.. 아직도 목표키로에 못간건지도... ㅋㅋㅋ 승부욕 일도 없어서...전 조만간 유지어터로 변신할지도 모르겠어요... ㅋ 47까지 화이팅!!! 쭉~~~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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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4 13:32
  • 반짝반짝멋지게 전 47무조건 찍을거예요. ㅎㅎ
    한번 뽑은칼인데 그냥 넣진 않아요. 여태
    개?고생했는데 ㅎㅎㅎ
    작년여름에 얼마나 땀을 뺐는데..
    운동하다 운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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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4 13:26
  • *린주* 그러게요.. 지금만큼... 해야하겠죠? 우째... 저희 이야기하다... 유지어터 느낌으로 센 분위기네요... ㅋㅋ 4자한번 찍고 유지어터 갈까 요즘 고민중이긴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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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4 13:14
  • 반짝반짝멋지게 더하지는 않고 지금만큼 해는거죠.ㅋㅋ 아직 저는 레그레이즈랑 크런치 번갈아서 해도 배가 터질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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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4 13:10
  • *린주* 그럼... 여기에 만족? 전 린주님 있어 좋아여~~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나 하는데... 아니란걸 알게해주니... ㅋㅋㅋ 그 몸매유지해가려면... 그래도 계속 운동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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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4 13:07
  • 반짝반짝멋지게 그니까요. 이짓을 얼마나 해야 올라붙냐고요. 전에도 누구에게 물었는데 탄력이 생기는것보다 노화되는 시간이 빠르면 말짱... 에혀 말하면서도 속쓰려 ㅋㅋㅋㅋ
    내가 둘리님 나이만 되도 날겠네요.
    하긴 시스언니 계신데 이런소리 하믄 안되지.
    아니지 그분은 선수 나가실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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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4 13:04
  • *린주* 긍께... 그것이 살짝꿍 올라붙었다니까염... 운동을 안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고... 시간이 더 필요한듯 하니... 힘내자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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