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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어제..
비가 보슬보슬 내리니 자동으로 생각나는 전과 막걸리ㅡㅡ
유혹을 이겨내고 퇴근후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찰나..아는 동생이 전화왔네여.전먹으로 가자구..먹구 언니헬스가기엔 시간이 애매하니까 노래방가서 칼로리 소모하고 오자고 ㅋ

넘어갔습니다 ㅋ

이왕넘어간거 맛나게 먹구 오랫만에 수다두 왕창떨구 노래두 부르고 즐거웠습니다. ㅎ

오늘아침엔 어제의 휴유증이 눈앞에 보였지만 ㅎ

다시 또 열심히 해야겠지요~^^
  • 꿈의숫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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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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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꿈의숫자46
  • 10.22 12:52
  • 연님연님 ㅎ 같이 즐거웠으니 괜찮아요 ㅎ
    먹다보니 제가 스스로 더많이 먹고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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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연님연님
  • 10.22 12:32
  • 친구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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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꿈의숫자46
  • 10.22 11:36
  • 트리플에이비 비오는날은 무슨공식처럼 전들이 생각나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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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꿈의숫자46
  • 10.22 11:35
  • 까칠한봉자씨 오~~~김치찜 굿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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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꿈의숫자46
  • 10.22 11:35
  • 넷줌마 어제먹은 전들을 오늘 운동하면서 날려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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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꿈의숫자46
  • 10.22 11:34
  • 당당여사 유혹이라는애가 무섭긴 무서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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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꿈의숫자46
  • 10.22 11:33
  • hyonji 스트레스 완전 날려버렸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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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트리플에이비
  • 10.22 10:03
  • 진짜 비오는날 전 ㅠㅠ 모듬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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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ㅡㅡ;;
  • 10.22 09:01
  • ㅋ 저도 어제 김치찜 김치찌게 라면사리무한리필 호로록하고 설빙깔끔하게 마무리ㅋㅋ3500칼로리 호로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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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넷줌마
  • 10.22 08:55
  • 저두 김치전 하나 먹었어요.
    겁나 무섭게 배고파서 급 오징어 삶아서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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