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ma 네...피티할때도 쌤이 아무리 많이 빼도 한달에4.5키로 이상 빼면 몸이 눈치챈다고 몸이 눈치 못채게 서서히 빼는게 제인 이상적이라고는 하셨어요 근데 언제까지 이 답답한 몸으로 이쁜옷도 못입고 살아야하나 싶어 계속 욕심이 나네요..ㅜㅜ 이렇게 식욕억제제 안먹고도 나름 뺄수 있는걸 몇번이나 식욕억제제로 몸은 다 망가지고..빨리 가뿐한 몸으로 뛰어다니고 싶네요
살빼고싶어쩡 음... 말씀하신데로 초고도비만 이시라 저는 오히려 빨리 빠지는걸 더 주의하시라고 안내를 드려요. 살처짐 같은 후유증들이 나중에는 더 큰 상처로 남아요. 그러니 급한 마음 접어 두시고.... 최대한 골격근량 지키면서 체지방을 빼는 쪽으로 .... 가닥 잡고 천천히 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먹는양이 부족해 보인다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