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자취하며 다이어트중인데 집에 다녀왔다가 식탐 도졌어요
딸이 살빠져서 예쁘다는 울엄마는 왜케 뭘 먹이려는지 모르겠어요.
밥도 조절하면서 먹고 칼로리 맞춰 잘 참고있는데 과일먹어라 과자먹어라
요거트먹어라 이거 먹으면 살빠진단다.. 아예 안먹는게 빠질것같은데요..

결국 기껏 참다가 결국 짜증내고 집에와서 식탐 폭발해서 피자 시켜서 한판을 다 먹었어요. 미친거지.. 살찌면 뭐라고 할거면서 왜 자꾸 먹이려는지..
체중계 올라갔다가 짜증이 확 났네요ㅠ 3주만에 첫 예상에없던 폭식이네요. 자괴감들어요..ㅠ
  • 바셀까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