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3
5/6일기

밀린 일기들 돌아보고 오느라..숨이 차네요
저는 오늘 일을 해서 평소처럼 .
어제 그제 잘먹고 가족들과 재미있게 지냈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온해서 문득 감사했어요
ㅎ연휴 끝까지 아낌없이 탈탈털어 즐겁게 보내세요


  • 미니스퀏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07 13:44
  • ㅋㅋㅋ 지난 일기 돌아봐야하는데... 게으름으로.. 패스~~ ㅋㅋㅋ 짜파게티가~~
  • 답글쓰기
다신
  • 보라솔빛
  • 05.07 07:56
  • 저도 지금 밀린 일기들 돌아보는 중인데, 숨차다는 느낌 뭔지 알 거 같아요. ㅋㅋㅋ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가정이 평안하단 사실을 평소에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언니 일기를 보니 저도 문득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
  • 답글쓰기
다신
  • 꼬네리
  • 05.07 07:26
  • 수고하셨어요. 모든 일기에 일일이 답글 다시느라 더 수고 많으셨어요 👍
  • 답글쓰기
다신
  • 도캥
  • 05.07 06:17
  • 언니도 어제 일하셨구나~~ 저도 연휴에 일했는데... 진짜 가족들 건강하고 아무 탈없이 지낼수 있다는게 감사할 일이죠~^^
  • 답글쓰기
다신
  • 마시애린
  • 05.06 23:36
  • 어제 일기까지 댓다셔서 놀랐어요~그룹장님 짱❤
  • 답글쓰기
초보
  • 랄라라123
  • 05.06 22:34
  • 수고하셨습니다🎶😗마지막연휴밤 편히보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5.06 22:25
  • 토마토 먹구싶어지네요.
    연휴 잘보내신듯 하니 좋네요.
    전 8일까진 ㅠㅠ
  • 답글쓰기
지존
  • 하이영!
  • 05.06 22:17
  • 이 평온함에 저도 감사하고 자야겠어요~~^^
    저는 이제 밀린 일기들 보려구요
    굿밤 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5.06 22:13
  • 저는 진미채가 땡긴다는...오늘도 일하셨음 피곤하겠어요. 푹 쉬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콩이잉
  • 05.06 22:00
  • 단호박찜😉😉맛있는 단호박💕즐거운 연휴보냈다니 좋다^^나도 오늘까지 3일동안은 애들챙긴다고 바빴던하루..내일은 출근인데..집에서 푹 자고싶다😭😭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