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 잠을 자둬서 그런지 더이상 잠이 안오네요
사실 이 고요한 새벽시간이 저는 진짜 머리가 맑아요~
집중력있게 공부 좀 달리고 등산 다녀와서 수영가지 전에 한숨 자는게 효율적일것 깉아요~
평일 의미 있는 유종의 미를 위해 마지막까지 목표 달성을 잘하고 싶어요~
저는 이미 유지어터를 선언했고 언젠가 부터 섭취량은 목표로 올라오지도 않고 있어요~
운동은 비슷하게 하는것 같지만 미묘하게 욕심과 강박은 조금 사라진 상태입니다~
왜냐면 식단&운동에 대해서 더 먹었어도 운동을 안했거나 적게 했어도 저절로 엄습했던 불안감이 줄어든것 같아요~
이런 정신적인 인지를 바르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이 쏘마님인건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갑자기 감사합니다!!^^
다욧하면서 이거 엄청 중요한 포인트라 꼬집고 넘어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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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금요일>
1. 등산, 수영
2. 한자: 새벽에 할 수 있는 만큼
3. 등산 후 꼭 낮잠 보충
** 오늘 물 2리터 다 마실 자신 없어서 패스~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