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복싱시작으로
약간의 식단조절 및 술 음료 금지해오며
이제 근 한달하고 이주가 되가요 퇴근후 8시반-10시까지 매일 운동해오며 주말에도 혼자 자율운동했어요
사실 사진상으로 볼땐 잘 모르지만 작년 여름에 꽉 끼덩 티셔츠가 헐렁해지고 다리 군살이 정리가 된것같아요
워낙 살이 많이 쪘었고 지금또한 아직은 제키에 비함 비만이라 계속 도전즁이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에 기특하기도 행복하기도 합니다 일단 가장 큰 변화는 뱃살이 많이 들어가고 팔뚝살이 많이 빠뎠지먼 하체는 아직 큰 변화는 없는것 같네요 아직 목표까지는 14키로 더 감량이 남았습니다 정해진 숫자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이주에 한번씩 몸무게를 재고 예상되는 몸무게보다는 더 작게 기대를 하며 재고있어요
살이쪄가능도중의64로때와 운동과식단을 병행하여 뺀 64키로의 모습은 그래도 다를꺼라 믿으며 오늘도 운동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