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치팅데이의 개념으로 다이어트를 했고 2주에 한번씩 치팅을 가졌고, 치팅데이에는 폭식 수준으로 먹었어요. 어느덧 다이어트 두달이 되었는데 솔직히 한달에 두번밖에 내가 먹고싶은걸 못먹는다는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방식을 바꿔볼까합니다.
먹고싶은걸 먹는다는 건 점심에만 먹는다는 가정하에 햄버거, 분식점 음식, 냉면과 같은 이런 종류구요. 적당히 배부를때 까지만 먹는다는 조건이에요. 저녁은 가볍게 먹을 생각이구요!
아 참 운동은 헬스 하고있습니다. 매일 헬스장 가서 런닝 30분, 사이클 40분정도 탑니다.
어떤게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