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그리 찌지 안습니다. 기정용 인바디 거의 안맞고 참고만 하세요. 보건소 인바디도 공복으로 재야 겨우 참고용 입니다. 체중도 하루에 1~3키로는 왔다갔다 합니다. 수분과 호르몬, 체수분에 의해, 또는 운동후 펌핑과 수분 보유량에 의해 달라지기도 합니다. 인바디는 1~3달을 주기로 참고만하고, 눈바디와 줄바디에 집중하세요.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지면 근성장도 안되거니와, 체지방도 잘쌓이는 호르몬이 분비되니, 하루 또는 일~이주의 체중계난 인바디수치로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기에도 지방은 있고, 단백질도 과다섭취시엔 글리코겐 과잉축적으로 지방으로 바로 저장됩니다. 든든히 섭취한 영양소는(폭식) 당일날은 가뱌운 산책만하고 (무리한운동은 소화불량) 다음날 꽉채워진 당과 글리코겐과 지방을 이용해 운동하면 몇일내로 정상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