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6개월 62키로->52키로 비포애프터로 명예의 전당까지 갔던 1인입니다.
이후로 잘 유지해왔고, 여름휴가를 위해 체지방을 좀 더 줄이려고 근지구력 하고있어요.
각설하고, 제가 이번 다이어트 시작 계기와 다름없는 사진이 있는데(작년 9월 1일) 오늘 그때랑 같은 코디를 해봤어요.
치마는 너무 커져서 무진장 줄여입고 있어요^^
사람 한 명이 빠진 느낌이네요. 최고의 자극사진은 나 자신입니다😉
저의 다이어트 신조는 평생 유지관리하자 입니다.
적게먹고 빡세게 운동해서 빼는건 빨리빼는 지름길이 아니라 요요와 단짝되는 지름길이에요.
음식제한 말고 적당히 먹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꾸준히 할수있는 운동습관을 들이세요^^
건강하게 감량하고 싶고, 다이어트 친구가 필요하시면 '정석 다이어터' 그룹으로 오세요. 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