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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13일차 입니다.

물을 잘안마시는데 일부러 마실려고 노력해도 2리터는 힘드네요. 어제 밤열두시까지 물을 마셨더니 밤새 화장실 들락거리게 되네요. 지금 물1리터까지 늘렸는데 서서히 더 늘릴려고합니다. 초복때 식구들 시간들이 안맞아서 다들 토요일에 닭 한마리씩 (저는 반계탕먹고 ) 뜯고, 밤늦게 싸이클좀 탔습니다. 어제도 시간 잘 지키고 무사히 보냈습니다.
  • 긍정여왕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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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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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쥬냐냐
  • 07.15 10:14
  • 물마시기가 참 쉽지가 않아요 ㅠㅠ
    그냥 500리터 짜리 개인용 텀블러로만 드시고 하루에 4번에 나눠서 먹는다 싶으면 좀 편해요 100리터씩 마시면 ㅠㅠ어느세월에 싶어요 정말 ㅋㅋㅋ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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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4 16:15
  • 반계탕 드시고 밤늦게 싸이클 타시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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