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부터 현재까지 나름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답니다. 점심.저녁을 먹고 ...저녁8~ 다음 12시 공복유지...단 술을 엄청 좋아하는 관계로... 주말 중 하루는 치팅과 술 을 좀 하구요ㅠㅠ. 그래도 먹는 양과 야식이 주니까 조금씩 계속 빠지긴 헸는데.... 7월 들어서...전혀 빠지지 않고 있네요.. 정체기 일까요? 아니면...이젠 운동이 꼭 필요함 시기일까요? 에효~ 살짝 기운 빠져서 글 올려봅니다~
저두16:8 혹은22:2 하는데 6월까진 완벽히 식단제한 하고 술은 간혹 먹되 제 식단에 맞는 안주와 마시거나 혹은 미리 제 식단 챙겨먹고 나가서 막 술과 채소를 신나서 낮부터 막 새벽까지 달려도 담날24시간 이상 공복후 식사하면 1도 안쪄있던데 7월부터 여행에 그간 밀린 약속때문에 주말마다 술과 제식단 하고는 동떨어진 아무거나 막먹고(치팅) 술도막먹고 24시간 공복도 안지켰더니 그냥 유지만 되더라구용 남은 칠월은..치팅을 안하던 술마시고 24공복을 지키든 하려구요ㅜ0ㅜ (저도 술 포긴 못하겠나봉가...) 운동 하심 좋죠~!! 넘 스트레스 받지 마셔유
저요!ㅋㅋ 퇴근후 운동할 시간이 안나서 간헐만 하고 있어요. 전 주말에는 6~7시 사이에 저녁 먹어요. 평일엔 저녁때까지 근무라 집에 9시쯤와서 요거트에 두부+아로니아 넣어서 갈아놓은거 좀 마시고요. 몸무게 변화 저도 약 보름~ 한달전부터 몇백그램정도의 변화만 있을뿐 정체기에요. 이거 하면서 정체기 2번정도 더 왔어요. 정체기와도 꾸준히하니 조금씩 빠지긴해요~ 첨에 정체기왔을때 2틀 헐리우드먹으며 단식(완전단식은 아님. 배고플때 약간의과일과 닭가슴살샐러드먹음)했어요. 1.5kg빠지긴했어요.근데 원래대로 다시 페이스유지하긴 그살이 2달 넘은지금 아직 찌진 안았어요. 운동이 가능하시면 하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