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4cm 71kg 과 68kg의 차이예요.
일단 애들 방학이라 운동은 못하고 먹는것만 조절중입니다~ 평소엔 애들 먹다 남긴거 먹고 밥도 먹었는데 이젠 애들 남긴건 버려요. 그리고 전투적으로 육아를 마친 늦은밤마다 맥주를 마셨는데 그것만 참아도 뱃살이 빠지네요ㅎㅎ 거기다 자기전엔 물도 안마시니 아침마다 붓던것도 나아졌어요. 살도 살인데 붓기 이녀석이 좀 컸나봐요. 몸무게 대비 부피가 확 줄어서 옷이 헐렁해졌어요.
다이어트는 때마다 하는데 유지가 어려워요ㅠㅠ
이번엔 잔뜩 빼서 꼭 유지하고파요!
아래사진은 예전에 73kg 과 61kg 일때인데 일단 가을안에 아래처럼 61이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