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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강제다이어트중..

이거야 원...
어젠 금식해서 차라리 속이 편하더니
오늘 죽 먹기시작하면서 점심부터 속이 쓰리더니
저녁죽도 바로 속 쓰리고 가스가 차네요.
어슬렁어슬렁 걷다왔네요.
벌써 환자놀이 지겹다요.
노랑 옷은 우리 이쁜 조카예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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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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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9.08 10:59
  • 장염 넘 싫은 병....빨리 낫길 바라요. 근데 어제도 같은 생각을 했지만 한국병원밥 넘 부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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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09.08 07:26
  • 얼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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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8 00:49
  • 졸리네요. 이시간이 되서야 침대에 누웠으~. 장염이 아직 진행중이라서 아픈건지 너무 적게 먹어서 아픈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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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7 21:15
  • 조카가 놀러온겨? 병원생활이 힘들지... 에궁.. 속이.. 그래서 어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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