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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잡채가 맛나요.. 송편은.. 결국 못만들었어요... 사실 안만든거지만... 만들어 놓으면... 저혼자 먹어야하고... 먹방찍지 싶어.. 올해는... 포기하고 넘어가야겠어요... 😭😭 다들 즐건 명절보내고 계시나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도... 일년에 두번뿐이니... 가뿐하게 넘기셔요~~~^^ 화이팅!!!
  • 이쁘게반짝반짝
  • 예쁜 옷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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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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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4 05:57
  • 반짝반짝멋지게 김치 먹는게 어디래~~. 나도 어릴때 하도 안 먹어서 엄마 속 좀 끓였지. 나중에 밥을 들고 한 숟가락이라도 먹이려고 쫓아다니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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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3 23:01
  • 반짝반짝멋지게 18살부터 혼자 살아서 그런 것 같애. 고등학교까진 90% 식모가 다 해줘서 엄청 게을렀어! 편식은 크면 나아지더라...나도 그랬었고 내 친구도 ㅎㅎㅎ군가래떡 꿀발라 먹음 맛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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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3 22:57
  • 탄력원츄 원래 부지런했었구려~~ 울 애들은.. 어릴때 내 입맛이랑 비슷.. 콩 싫어하고.. 야채 싫어하지.. 김치만 먹어.. 그나마 둘째는 샐러드도 좀 먹는다는... 떡도.. 가래떡(떡볶이 떡)만 먹는다능... 다른건.. 입도 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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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3 22:55
  • 오드아이냥 편한대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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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드아이냥
  • 09.13 22:54
  • 반짝반짝멋지게 넵ㅋㅋㅋ근데 원래 제가 언니라고 불렀었나요?아니면 지금부터 반짝언니라고 해도될까요ㅎㅎ언니도 추석 즐겁게 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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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3 22:52
  • 반짝반짝멋지게 그렇군아! 난 거의 한끼용으로...아들 이유식도 매끼마다 ㅎㅎ 그러게 니 식단도 맛나 보이는데...자기 식구들 입이 다른막에 길들여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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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3 22:51
  • 오드아이냥 ㅋㅋ 그래서... 난 아예 안만든겨~~ 즐건 명절 마무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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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3 22:50
  • 탄력원츄 난... 손이 커서.. 쬐금만 못해... 근데 또 혼자 먹어야해서.... 아예 포기..... 울 식구들은 이 맛있는걸 왜 안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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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드아이냥
  • 09.13 22:49
  • 반짝반짝멋지게 이미 늦었습니다...3개 냠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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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3 22:48
  • 마지막어트그냥 이것저것 넣고... 쓰리라차로.. 색깔 입힌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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