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 아쉽긴하지만.. 나름 과식하지 않고 먹었다고 생각하는 오늘!
왜 항상 배고팠다 허겁지겁 먹으면 소화가 안될까ㅠㅠ
7시반에 먹은 순댓국이 아직도 위장에 있는 느낌..
오늘로서 런데이 4주차 완료했다! 이제 딱 반 클리어
오늘은 3분씩 5번을 뛰었는데
정말정말 신기하게도 2분반도 힘들었던 나였는데
오늘은 정말 하나도 숨이 안차고 안힘들었다는 사실!
과장해서 이대로 계속 뛸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오늘 밤 꼴딱새서 엄청 피곤했는데 도대체 왜지?!
+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루틴 - 플랭크 30일 도전!
예전에 땅끄부부할땐 40초씩 두번정도 매일 했었는데
칼소폭을 쉰 이후부턴 할 생각을 못했었다
복근운동은 허리가 아파 일절 하지 않았었는데
최소한의 자극을 주기위해 플랭크 도저언!
10월 31일의 배가 조금은 달라질 수 있도록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