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른 분들이 올리신 도착후기를 보고 저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ㅎㅎㅎ 공부하고 집에 왔더니 도착해있더라구요!! 😊😊😊 너무 기쁜 마음에 상자 인증샷 찍는 걸 잊어버리고 포장됐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이왕 이렇게 된 거 보틀까지 깨끗이 씻고 뚜껑까지 뺀 깔끔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숟가락도 뜯어보고!
(300ml당 1~2g이라고 했으니 이걸로 한두번 정도 넣으면 되겠죠...?)
통도 뜯고!
아 뜯으면서....너무 힘차게 열어서인지 뚜껑이 들려올라가는 사고가 있었어요ㅋㅋㅋ 살살 열어야하는데...입구에 가루가 좀 나왔네요ㅠㅠ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결국 덜렁거리다가 저렇게 넘쳤나봐요
이제부터는 숟가락으로 조금씩 살살 떠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기대되는 체험단 활동이 될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