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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사람이 적인거 같아요 ㅡㅡ
결혼하고 신랑이 야채를 싫어하는지라
거의 육고기에 술만 먹었더니 14kg로나 쪘는데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
갑자기 다이어트 선언하고
밥도 현미밥으로 바꾸고
생선을 올려주니 신랑이 3일째 투덜되네요
역시 신랑이 적인듯 ㅡㅡ
자꾸 살빼지 마라고 신랑이 유혹해도
5일째 다이어트중 4kg가 빠졌어요ㅋ
제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을까요?
  • tiring79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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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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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성공하리리
  • 10.09 01:45
  • tiring79 감사해요! 저도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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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tiring79
  • 10.08 01:36
  • 응째정jeong 제가 허리가 아파 운동은 따로 안했구요
    신랑 땜에 저녁폭식형이였는데
    하루에 세끼 알람 맞춰서 먹고 두끼는 한식 한끼는 간단식으로 먹었어요
    3일동안 저녁에 고구마 100g 메추리 6알 집에서 만든 소스없는샐러드 120g 이렇게만 먹었더니 빠지더라고요
    물 2리터이상 먹었고요
    하루에 1200칼로리를 안 넘기는걸 원칙으로 먹는거만 조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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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성공하리리
  • 10.08 01:26
  • 오 5일에4키로나요? 방법공유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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