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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수.간단198일차.

요즘 식단이 점점 다이어트식이 아니게 되네요ㅠ
그래서 저녁에 외식 약속이 있어서 피자와 해물짬뽕 먹는 자리에서 저는 한입도 안 먹었습니다ㅠ
모두 화이팅~^^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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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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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10 09:07
  • 다산댁 ㅎㅎㅎ 주변사람들이 정말 감사하네요:) 자꾸 먹으라고 권하면 그것도 곤란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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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0 08:38
  • 10월까지 ㅋㅋㅋ
    이제 간단을 오래 하다보니 주변에서 제가 안 먹는다는것을 다 알고 협조를 잘 해 줘서 유혹이 전혀 없어요ㅎ
    처음 식사를 같이 하는 사람은 딱 한입만 먹어보라고 권하지만 1~2번 같이 해 본 사람들은 아예 넌 안 먹지 하며 오히려 자기들이 더 챙기곤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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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10 08:10
  • 한입도 안 먹는게 가능하다니! 다산댁님 의지가 엄청나시네요ㅎㅎㅎ 요즘 외식때마다 무너지고 있는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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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0 00:28
  • 기쁨샘 😂
    오히려 한입도 안 먹으면 참기가 더 쉬워져요
    한입이라도 먹으면 입터져서 계속 먹게 되요ㅋㅋㅋ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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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0.09 23:50
  • 와~~
    그 맛난 자리에서 한 입도?
    역쉬 멋져요👍👍👍

    저도 그래야하는데 ㅋㅋ
    열심히 본받고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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