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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는 핑계..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우리는 헬스를 할까 필라테스를 할까..일단 운동부터 등록하려합니다. 저도 사실 8월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필라테스&요가를 일년치를 등록한겁니다. 꾸준한 장기다이어트의 원대한 포부와 등록기간이 길수록 높은 할인율에 낚인거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족모임 친구모임 지방출장 그리고 일주일씩 해외출장이 반복되다보니..운동센터 못가는 일수가 나날이 늘어가네요. 못가는 이유도 참 다양하게 많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다이어트한다고 꼭 운동센터에서 그럴싸한 운동을 해야하는건 아니잖아? 활동량이 섭취량보다 많으면 빠지는거잖아? 그리고 어디서든 운동을 할 수가 있네?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않는 걷기, 스트레칭, 각종 맨몸운동(앱, 유튜브)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꼭 30분 또는 한시간 이상을 채울 필요없이 단 몇분이라도 틈틈히 하다보니 부담도 없고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정말 핑계일 뿐이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왕도는 없으니 섭취량보다 활동량을 늘려라입니다.
  • 도전again!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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