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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26,금~토,간단214~215일차.

어제와 오늘은 너무 바빠서 이제야 밀린 일기를 쓰네요ㅠ

어제는 작은 아들 생일이고, 여친을 처음 소개 받는 자리라 다같이 빕스에서 외식을 했어요 ㅎ

그리고 오늘은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계속 밖에서 외식을 했어요

그리고 간단이후 처음으로 야식까지 먹고 좀전에 집에 들어왔어요

이틀동안 실패가 뜰 만큼 많이 먹어서 ᆢ
다음주에 말일이라 빼려면 많이 빡세겠어요ㅠㅠ

그래도 화이팅~!!!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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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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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0.27 22:18
  • 10월까지 그래요ㅎ
    다음주에 힘내서 다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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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27 21:56
  • 주말은 정말 조절이 쉽지 않네요. 다음주에 힘내서 조절해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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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09:38
  • 기쁨샘 ㅋㅋ
    맞아요
    간단으로 또 조절하면 되겠죠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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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0.27 05:18
  • 좋은일이 많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에겐 간단이 있으니 또 조절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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