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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다신 역주행 5일차^^
생각했던것 만큼 빨리 빠지지 않아서
식단을 쪼끔 바꿔보왔어요~

아침식사전에 자몽과 커피, 그리고 어젯밤에
자기전 만들어놓은 감동란~~^^
저는 삶은 달걀을 잘 못먹어요
근데 반숙은 어찌어찌 먹겠더라구요

예전에 다이어트할때 가슴과 머리카락을
잃었기에,,,, ㅠㅠ ㅋㅋㅋㅋㅋ
이번엔 지키고파서 단백질 열심히 먹을거에요!!


사실 2년전~ 다신에 푹빠져서
84키로에서 56키로까지 감량했었는데
냐금냐금 73키로까지 다시 찐거에요 ㅠㅠ

다신 찌지 않기로 했는데 점점 나태해져가고
술과 가까이 지내면서 한달한달 조금씩 쪄가니까
뭐 이정도는 금방빼지~~ 했던게 여기까지 왔네요

우선 지난주 월화수 3일간 술을끊었더니
73키로에 71.7키로까지 내려갔어요
그리고 목요일 71.7 키로 부터 운동과
식단 조절로 본격적인 시작을 한거죠



정말 뒷태가 예쁜 40키로 후반대가 되어보고
싶어요~~~ 그때까지 화이팅!!!!

  • 지안지안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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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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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1.05 23:41
  • 눕지마살쪄!! 맞아요ㅠ
    빼는건보다 유지가 관건이예요
    다시 시작하면 빠지는것도 더디고ᆢ
    아무튼 요번에는 진짜 마지막 다이어트가 되도록 유지까지 잘 해 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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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1.05 20:07
  • 멋진뒤태를 위하여~~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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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5 09:48
  • 10월까지 정말이지 머리카락하고 가슴을 지키고 파요 ㅋㅋㅋ단백질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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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5 09:47
  • 다산댁 매번 마지막 다이어트다 하는데 진짜빼는거보다 유지가 어렵네요~~^^;; 다시 시작하면 전보다 더 잘 안빠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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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5 00:58
  • 반숙 맛있죠~ 저도 반숙 좋아해요. 편의점 반숙란은 먹으면 두통와서 집에서 삶아먹습니다ㅎㅎ 단백질 잘 챙기시는 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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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5 00:22
  • 와우~
    84에서 56으로 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러나 요요가 무섭죠ㅠ
    저도 24kg빼고 다시 요요온적이 있고 빼고 찌고를 몇번이나 반복했는지ᆢㅠ
    그래서 요번엔 진짜 마지막 다이어트가 됐으면 합니다
    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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